매일 아침 식사가 근력을 좌우한다

매일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면 근력이 향상되고 특히 여성의 경우 악력이 최대 1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규칙적인 아침 식사는 건강과 체력 유지에 중요하며, 특히 근력 지표로 사용되는 악력 향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결과는 식사 습관이 근력 및 신체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비타민D, 칼슘 등이 풍부한 음식을 아침 식사로 권장합니다.


핵심포인트 3

  1. 아침 식사와 근력: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여성은 악력이 최대 10% 더 강했다.
  2. 호르몬 차이: 남성의 경우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이는 남성과 여성 간 호르몬 차이에 기인한다고 분석됐다.
  3. 건강한 아침 식사 제안: 근력 향상을 위해 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단을 권장하며, 예로 그릭요거트, 견과류, 연어아보카도토스트 등이 제시되었다.




매일 아침 식사가 근력을 좌우한다

악력 10% 차이, 규칙적인 아침 식사의 효과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기는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최대 10% 더 강한 손아귀 힘을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중국 서남대학교 연구팀은 2만581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83세까지 추적 관찰하며 아침 식사 빈도와 악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 매일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여성은 악력이 최대 1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차이가 남성과 여성의 호르몬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규칙적인 아침 식사가 악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반면, 여성은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악력은 신체 전체의 근력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로, 같은 연령대의 평균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 여성의 평균 악력은 ▲20~30대 25.3kg ▲40대 25.1kg ▲50대 23.8kg ▲60대 21.3kg으로 측정되며, 남성은 ▲20대 44kg ▲30대 43.5kg ▲50대 40kg ▲60대 34.8kg 정도입니다.


규칙적인 아침 식사가 만드는 근력의 차이

염증 수치 낮추고, 근육 강도 유지

연구팀은 이전 연구를 통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의 만성 염증 수치가 더 높다는 사실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는 규칙적인 아침 식사가 사이토카인 같은 염증 유발 물질의 분비를 줄여 근육 크기와 강도를 유지시키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연구팀은 근력 향상을 위해 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을 추천합니다.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치즈 오믈렛과 시금치,” 그리고 “연어 아보카도 토스트”가 좋은 예시로 언급되었습니다.

한편, 손아귀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팔굽혀펴기, 아령 들기, 클라이밍 같은 팔을 사용하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고무공이나 악력기를 사용해 하루 30~45회 정도 손에 힘을 주는 운동을 병행하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Frontiers in Psychology에 최근 게재되며 학계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아침 식사는 단순히 건강한 식습관을 넘어, 신체 근력과 체력 유지에도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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