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면? '관계적 지능'에 주목하라!
카네기 멜런 대학교의 포-셴 로 교수는 AI가 인간의 창의성마저 뛰어넘는 시대에, 우리가 길러야 할 유일한 능력은 '사려 깊은 마음(Thoughtfulness)'에 기반한 관계적 지능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학생들이 AI에 의존하여 사고력을 잃는 것을 경계하며, 타인의 성공과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이 미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카네기 멜런 대학의 수학 교수, 포셴 로(Po-Shen Loh)는 최근 <EO> 영상에서 우리가 지금껏 인간만의 지적 보루라 믿어왔던 ‘창의력’이라는 성벽마저 인공지능(AI)이 허물어뜨리고 있다며 인간 존재 의미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과거에는 반복적이고 분석적인 일은 AI가 담당하고, 인간은 고유의 창의력으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믿음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AI가 인간 천재들도 풀지 못했던 독창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 믿음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포-셴 로 교수는 AI가 창의성마저 정복하는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사려 깊은 마음과 관계적 지능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단순히 기술 발전에 대한 경고를 넘어, 인간의 존재 가치와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촉구하는 것이다.
🔥 핵심 포인트 (Key takeaways)
1️⃣ 창의력은 더 이상 인간만의 유일한 무기가 아니다. AI는 이미 국제수학올림피아드와 같은 분야에서 인간의 직관과 영감을 뛰어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었다.
2️⃣ AI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의존도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즉 사고력의 퇴화를 초래한다. 이는 '인지적 편의성'이라는 달콤한 함정에 빠져 비판적 사고 능력을 상실하는 심각한 문명적 위기로 이어진다.
3️⃣ 대체 불가능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관계적 지능을 길러야 한다. 이는 타인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진심으로 가치를 창조하려는 동기로, AI가 모방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강력한 힘이다.
AI 시대, 왜 사고력이 핵심인가?
포-셴 로 교수는 학생들이 AI로 글쓰기 숙제를 하는 현상을 '운동하러 가서 트레이너에게 대신 들어달라고 하는 것'에 비유하며 비판한다. 이는 결과물은 얻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길러져야 할 사고력이라는 '정신적 근육'이 파괴되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낳는다. 그는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좋은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이며,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세대는 결국 AI가 던져주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미 사고 능력을 갖춘 성인이 업무 효율을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과는 심각성의 차원이 다르다고 지적한다.
창의성을 넘어선 AI, 인간에게 남은 유일한 것
AI가 '발상적 도약'이 필요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간의 창의성이라는 지적 보루의 신화는 무너졌다. 로 교수는 이제 인간 지능의 유일한 특징은 '인간의 존재' 자체에 관심을 둔다는 점이며, 앞으로 인류는 AI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협력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는 AI에게 대체되지 않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가치를 주는 진정성 있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즉,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동료들이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가'가 중요한 세상이 올 것이라고 본다.
관계적 지능과 사려 깊은 마음의 중요성
로 교수는 AI를 통해 세상을 시뮬레이션하며 문제 해결의 핵심이 공감과 타인과의 관계에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문제의 본질을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좋은 해법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며 돈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며 행복을 느끼는' 데서 만족을 찾는 삶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사려 깊은 마음'은 AI가 모방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동력이자,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된다.
편견과 비판적 사고
AI가 매우 설득력 있고 합리적인 것처럼 들리지만, AI를 만드는 사람들의 편견이 반영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세상에는 75억 개의 관점이 존재하지만, 현재 AI는 소수의 관점만을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편향성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해 CNN과 폭스 뉴스를 모두 확인하고, 소셜 미디어를 다각도로 설정하여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노력을 한다고 밝힌다. 로 교수는 복잡한 세상에서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정리하면
포-셴 로 교수는 AI가 인간의 마지막 지적 보루였던 창의력마저 뛰어넘는 현실을 인정하며, 이제 인간은 '사려 깊은 마음'에 기반한 관계적 지능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AI에 대한 무분별한 의존이 사고력 퇴화를 가져와 비판적 사고 능력을 상실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미래 사회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간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타인의 성공과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는 태도와 이타적인 마음으로 공동체에 기여하려는 관계적 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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